Wii. 미국 발매.

Posted 2006/11/2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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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발매
2006. 11. 19

발매일도 발매일이지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Wii의 런칭 파티가 런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행사가 된 것 같다. PS3의 발매는 시세차익을 챙기기 위해 온 사람들의 수가 많았고, 총격전도 일어났다고 하던데 닌텐도의 런칭 파티는 매우 순조롭고도 좋은 분위기로 진행이 된 듯. 다녀오신 분도 그렇다고 하니.. (런칭 파티 소감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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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을 위해 10여일을 기다린 사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 아니 별명은 트라이포스.
사람들은 그를 '트라이포스(젤다의 전설에 등장하는 세조각으로 이루어진 삼각형 형태의 조각들)' 라 부른다. 이 사람은 타임스퀘어에서 9일째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한 다섯번 정도는 쫓겨난 거 같아요. 그 사람들은 '여기 있으면 안 돼!' 하고 말했죠." 하지만, 트라이포스는 굴하지 않았다. "다른 콘솔들의 런칭은 관심없어요. 그동안 게임기에 별로 흥분한 적이 없는데, 이건 달라요." 그의 이러한 초인적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 주어질지도 모른다. "레지씨가 뭘 줄지 물라도 뭐가 되든 여기 있는 모두가 함께 하고 싶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압니다. 우리는 레지씨를 들어 올려서 이 줄의 끝까지 나를 거에요." 참고로 그의 오른팔에 달린 장갑같은 물건은 그 옛날 닌텐도의 실패작으로 손꼽히는 컨트롤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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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인 그.


결국 그는 얻었다.(인간승리가 뭔지를 보여주는구나!)
저 나이에 게임기 하나 사고 이렇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사람도 드물 것이다. 그가 첫번째로 선택한 게임은 모두가 기대하는 그 게임. 바로 젤다. 그 후 NOA(Nintendo Of America)의 사장인 레지씨와 사진촬영과 악수. Wii에는 싸인까지 받았다. 존경스럽습니다. 트라이포스씨.


Source : http://gizmodo.com/gadgets/gadgets/wii-launch-nyc-first-in-line--triforce-king-of-the-fanboys-21584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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