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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 73가지 Tip.

    1. 현재 선택된 상태에서 CTRL+포인터의 모양이 가위로 바뀌면 잘라낸 후 이동한다. 2. 선택 영역의 복사 : CTRL+ALT를 누른채 이동 3. 선택 영역을 잘못 지정: 선택영역의 바깥쪽을 클릭 4. 잘라낸 부위이외의 영역을 부드럽게 하려면 ? anti-aliasied를 사용 5. 잘라낸 부위를 부드럽게 - feather를 사용 6. 복사된 이미지를 가지런히 정열하려면 ? shift를 누른채 이동 7. 포토 샵에서의 모니터 사용이 가능 하다면 17인치의 모니터를 권장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15인치들도 많이 사용한다. 8. 선택영역의 이동: move툴사용 9. 마술봉으로 선택한 영역이 맘에 들지 않을때 select/none 10. 실수를 하였을 경우 undo 11. 연필툴에서 CTRL키를 누르..

    어도비의 미래는 웹!

    어도비의 미래는 웹!

    zdnet에 실린 어도비와의 인터뷰가 흥미로워 링크를 걸어둔다. [기사보기] 많은 사람들이 사진 편집 툴로 구글의 피카사(Picasa)를 사용한다. 이런 사람들이 포토샵이나 포토샵 엘리먼트의 고객으로 전환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맞는 지적이다. 어도비가 호스트 기반 포토샵 버전을 출시한다면 포토샵 브랜드가 될 것이고, 잠재적으로 피카사보다 더 나은 제품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포토샵 브랜드와 브랜드네임이 갖고 있는 품질을 신뢰하기 때문에 포토샵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 중 하나다. 언제부턴가 가는 컴퓨터마다 피카사를 깔아 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간편하고 스피디한 GUI, 간편한 파일관리, 강력한 검색 기능 등이 그 이유다. 어도비도 구글의 피카사를 상당히 경..

    힐링 브러쉬를 이용한 피부 수정.

    힐링 브러쉬를 이용한 피부 수정.

    CS2의 힐링 브러쉬(단축키 J) 를 이용한 피부 수정을 해 봤다. 다른 툴은 쓰지 않았다. 힐링 브러쉬는 스탬프 툴과는 달리 훨씬 자연스러운 피부 수정이 가능하다. 단순한 복제가 아닌 주변의 피부 데이터를 가져와서 약간의 텍스쳐화를 시켜주기 때문이다. 자세한 원리는 잘 모르겠다. 또, 이 툴은 스탬프처럼 다른 부위에서 데이터를 가져 오는게 아니라 그냥 스윽 긋기만 하면 된다. 방법 자체는 편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결과 예측이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Ctrl+Z 가 요구된다. 내 입으로 잘 했다고 말하긴 민망하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수정을 위한 조언을 하자면.. 우선 인물 얼굴의 명암을 주의해서 터치해야 한다. 얼굴에 드리워진 명암을 변화시키면 느낌이 상당히 변하게 된다. 가끔 볼 수 있는 완전평면의 얼굴..

    보통 사진을 팝아트처럼 바꾸는 방법.

    보통 사진을 팝아트처럼 바꾸는 방법.

    동영상을 보고 잘 따라하면 된다. 글씨가 좀 작은 듯..;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