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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셋이란 말 그대로 Pre(미리) Set(설정하다) 는 뜻이 되는데 포토샵에서의 프리셋은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들(예, 커브, 레벨) 에서 어떤 값을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다시 비슷한 작업시에 빠르게 같은 값을 적용시킬 수 있다는 데 매력이 있다.
액션을 만들 경우에는 프리셋이 필요없이 액션 레코딩시에 입력한 값이 사용되긴 하지만, 프리셋을 이용한다면 보다 쳬계적인 정리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 경우에 단점은 액션 도중에 프리셋 값을 요구할 경우 프리셋을 미리 읽어두지 않았다면 액션에 에러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것.
아닌 아이콘도 있지만, 액션, 키보드 숏컷, 브러시 아이콘의 경우는 USB 메모리에 갖고 다니다가 더블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포토샵이 실행되어 해당 기능에 자동으로 로드되어 추가된다. 예를 들어서, 자신만의 액션을 USB 메모리에 갖고 다니다가 다른 컴퓨터에 작업을 하게 될 경우 탐색기를 켜고 액션 아이콘을 더블클릭 하기만 하면 다른 절차없이 바로 그 컴퓨터에 액션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도비에서 포토샵의 프리셋에조차 아이콘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둔 것을 보면 쉽게 무시 할 수는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른바, 보다 과학적이고 잘 계량화 된 값에 대한 추구랄까?
액션을 만들 경우에는 프리셋이 필요없이 액션 레코딩시에 입력한 값이 사용되긴 하지만, 프리셋을 이용한다면 보다 쳬계적인 정리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 경우에 단점은 액션 도중에 프리셋 값을 요구할 경우 프리셋을 미리 읽어두지 않았다면 액션에 에러가 발생 할 수도 있다는 것.
아닌 아이콘도 있지만, 액션, 키보드 숏컷, 브러시 아이콘의 경우는 USB 메모리에 갖고 다니다가 더블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포토샵이 실행되어 해당 기능에 자동으로 로드되어 추가된다. 예를 들어서, 자신만의 액션을 USB 메모리에 갖고 다니다가 다른 컴퓨터에 작업을 하게 될 경우 탐색기를 켜고 액션 아이콘을 더블클릭 하기만 하면 다른 절차없이 바로 그 컴퓨터에 액션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도비에서 포토샵의 프리셋에조차 아이콘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둔 것을 보면 쉽게 무시 할 수는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른바, 보다 과학적이고 잘 계량화 된 값에 대한 추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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