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sso

    거트루트 스타인의 초상

    피카소 作 스타인은 이 그림을 그리려고 80여번을 앉아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그림은 그녀와는 꽤나 다르게 그려졌다. 이 그림이 스타인과 닮지 않았다고 비난을 듣자 피카소는 말했다.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 결국은 스타인이 저 그림을 닮게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