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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다큐 '다섯이 돌아왔다' 후기

    넷플릭스 다큐 '다섯이 돌아왔다' 후기

    전부터 보려고 했던 다큐인데 하루만에 몰아서 다 보았다. 1편에서 잠들뻔한 걸 제외하면 꽤 재밌게 보았다. 다섯이 돌아왔다: 할리우드와 2차대전 이야기 | Netflix 공식 사이트 제2차 세계대전을 담아내고자 참전도 마다 않은 할리우드의 신화적인 영화 감독 5인. 이들 다섯 감독의 이야기를 현대의 스타 영화 감독 다섯을 통해 들어본다. www.netflix.com 이 다큐는 2차대전 시기에 활약한 다섯명의 다큐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당대 최고의 감독들이 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 다섯명은 존 포드, 존 휴스턴, 프랭크 카프라, 윌리엄 와일러, 조지 스티븐슨. (이하 Old5) 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기예르모 델 토로, 스티븐 스필버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폴 그린그래스, 로렌스 캐스단...